干場台場

【干場台場跡音声ガイド】

※録音協力:長崎大学やってみゅーでスク・U-サポ事務局

干場台場跡
干場台場は、フェートン号事件があった直後の文化6年(1809年)に佐賀藩が伊王島に築いた五台場の一つで、萩墓地付近が干場台場跡である。この台場には80ポンド砲2門、36ポンド砲3門、24ポンド砲2門、12ポンド砲2門が装備されていた。現在は、道路・墓地等になり跡は残って
いない。この時期に大明寺の真鼻台場、中ノ田台場、船津の円通庵下台場、沖之島の観音崎台場が建設されている。
Hoshiba Fort Remains
Hoshiba fort is one of the five forts which the Saga Clan built in Iojima in 1809 shortly after the Phaeton incident. The area near the Hagi Cemetery is where the Hoshiba Fort Remains are. This fort was equipped with two 80 pound cannons, three 36 pound cannons, two 24 pound cannons, and two 12 pound cannons. There are no traces left of this fort which has been turned into roads and cemeteries today. At the same time, the Mabana fort and Nakanota fort of Daimyo-ji, the Entsuanshita fort of Funatsu, and the Kannonzaki fort of Okinoshima were constructed.
干场台场遗址(台场指的是炮台)
干场台场是费顿号事件之后的1809年,佐贺藩在伊王岛建设的五个台场之一,萩墓地附近是干场台场遗址。在此台场装备了两门80磅大炮、三门36磅大炮、两门24磅大炮、两门12磅大炮。现在已成为道路和墓地等,没有遗迹。在这个时期建设了大明寺的真鼻台场、中之田台场、船津的圆通庵下台场、冲之岛的观音崎台场。
호시바 포대(砲臺) 옛터
호시바 포대는 페이튼호 사건이 있었던 직후 1809년에 사가번이 이오지마에 만든 5개의 포대 중 하나로, 현재의 하기(萩) 묘지 부근이 호시바 포대의 터이다. 이곳에는 80파운드의 포 2문, 36파운드의 포 3문, 24파운드의 포 2문, 12파운드의 포 2문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도로 및 묘지 등으로 바뀌어 그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호시바 포대가 만들어진 시기에 다이묘지 절의 마바나 포대, 나카노타 포대, 후나쓰의 엔츠안시타 포대, 오키노시마의 간논자키 포대도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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